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통일] [토막 뉴스] 환호 받은 아웅 산 수 치

글쓴이 :

숭늉 날짜 : 2012-06-14 (목) 21:40 조회 : 4962

숭늉 기자 (숭기자)

기자생활 : 5,330일째

뽕수치 : 78,080뽕 / 레벨 : 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En visite en Europe, Aung San Suu Kyi est arrivee jeudi 14 juin au Palais des nations de l'ONU, a Geneve (Suisse), ou elle a ete accueillie par une ovation. Aux cotes de la chef de l'opposition birmane se trouvait Juan Somavia, directeur general de l'Organisation internationale du travail (OIT). Aung San Suu Kyi se rendra ensuite en Norvege pour recevoir le prix Nobel qui lui a ete decerne en 1991.

출처 : Aung San Suu Kyi ovationnee a Geneve

유럽을 방문 중인 아웅 산 수 치 여사가 6월 14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연합 사무국에 도착해서 열렬한 박수 환호를 받았다. 미얀마 대통령의 대척점에 서 있는 아웅 산 수 치 여사 옆에는 후안 소마비아, 유엔 산하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이 자리했다. 아웅 산 수 치 여사는 다음 일정으로 1991년에 수여된 노벨평화상을 받으러 노르웨이에 들를 예정이다.

아웅산 수치(1945년 6월 19일 ~) : 미얀마(버마)의 비폭력 민주화 운동 지도자로서 미얀마 최대 야당인 민족민주동맹(NLD)의 당수이다. 독실한 불교 신자이며 라프토상과 사하로프상, 노벨 평화상(1991)을 수상했다. 2010년까지 미얀마 군사 정권에 의해 가택 연금 처분을 받았다.

아웅 산 수 치 관련 기사

1. 미얀마, 수치씨 24년만의 외출 - 팔할이바람

2. 미얀마 제재해제 임박 + 북한 핵배낭 - 밥솥

댓글도 다들 주옥 같으니까 다시 가서 읽어 봐봐.

글쓴이 :

숭늉 날짜 : 2012-06-14 (목) 21:40 조회 : 4962

[1/6]

피안

2012-06-14 (목) 23:30

아웅산 수치..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이 있었는데..
관심이 덜하네.
불어도 올려주니..
그것도 자세히 보게 됨..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55833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25760	2012 10-11

15961		강기갑 당대표 출사표 [3]	밥풀	10	5530	2012 06-18

15960		태국대사관 여직원, 탈북자에 폭언 [2]	밥풀	11	7428	2012 06-18

15959		유시민 - 대의원 출마 옌병 [20]	밥풀	-17	5583	2012 06-18

15958		[시대의 엔병]통좃 대한민국 상대 소송 [8]	밥풀	11	4833	2012 06-18

15957		통좃당 혁신안 - 북한세습비판 [3]	밥풀	3	7312	2012 06-18

15956		[그리스] 파케라키와 루스페티 [11]	밀혼	7	5588	2012 06-18

15955		이집트대선, 무슬림승리 [10]	팔할이바람	13	7043	2012 06-18

15954		그리스, 유예된 유로존 폭탄해체와 이 위기가 답… [14]	예언자	13	4804	2012 06-18

15953		문재인의 국방/안보관 [12]	밥솥	11	6057	2012 06-18

15952		仏사회당, 단독과반수 [6]	팔할이바람	9	7817	2012 06-18

15951		오펠 독일공장 폐쇄 [1]	밥솥	12	7701	2012 06-18

15950		문재인 “암울한 시대가 나를 불렀다” [3]	밥솥	13	4773	2012 06-18

15949		그리스. 긴축파 과반수획득 [7]	팔할이바람	11	7589	2012 06-18

15948		민좃-안철수 꼬실라고 박원순에 매달려 [7]	밥풀	14	9506	2012 06-17

15947		문재인 대선출마 [7]	밥풀	13	4844	2012 06-17

15946		김동철, 전두환노태우 추징금징수법 발의 [2]	밥풀	12	7269	2012 06-17

15945		独언론, 그리스 설득 [22]	팔할이바람	16	9924	2012 06-17

15944		일본, 핵발전소의 귀환 [8]	Michigander	17	6782	2012 06-17

15943		정치적 후견주의와 생산성 [15]	밀혼	12	6548	2012 06-17

15942		日, 3% 경제성장 표명 [1]	팔할이바람	9	8270	2012 06-17

15941		시리아 정전감시단 활동중지 [2]	팔할이바람	8	8232	2012 06-17

15940		KTH ‘파란’, 결국 ‘다음’으로 흡수 [8]	스탠리	31	7744	2012 06-17

15939		[그리스] 구조조정안에 대한 각 정당 입장 비교 [1]	밀혼	8	7860	2012 06-16

15938		애플사 초기컴 애플1 경매 [2]	팔할이바람	9	8052	2012 06-16

15937		米, 유럽의 재정통합지지 [2]	팔할이바람	8	8987	2012 06-16

15936		중국인의 식인풍습은 대기근때 가끔생기는게 아니… [2]	하버마스	10	7560	2012 06-16

15935		Liu Yang, 중국여자우주비행사 1호	Michigander	9	3834	2012 06-16

15934		세계경제위기 간단정리 [2]	Michigander	19	4943	2012 06-16

15933		[토론발제] 학교폭력 근절 방안에 대하여 [3]	김금산	3	4848	2012 06-16

15932		오바마의 대선전략 큰 거 하나 [4]	Michigander	15	7306	2012 06-16

15931		내수도.... 수출도... [3]	밥솥	15	6831	2012 06-16

15930		박봉팔 닷컴 인터뷰 후기 [21]	예언자	59	6986	2012 06-15

15929		시어머니 얼굴 물어뜯은 며느리 [2]	밥풀	17	6739	2012 06-15

15928		노키아, 대대적 인원감축 [9]	팔할이바람	17	7092	2012 06-15

15927		인육이 목적이었다고 판사도 짐작하네 [11]	하버마스	8	6056	2012 06-15

15926		공정함과 효율(Fairness and Efficiency) [3]	Michigander	8	6923	2012 06-15

15925		이집트, 선거무효 국회해산 [3]	팔할이바람	15	7908	2012 06-15

15924		[학교급식] 전면 무상급식 주장자들에게 드리는 … [3]	김금산	-5	4820	2012 06-15

15923		스페인국채, 위험수준상승 [11]	팔할이바람	11	6593	2012 06-15

15922		日, 6세아동 최초뇌사판정 [8]	팔할이바람	15	7864	2012 06-15

15921		김연아, 고소 전격 취하 ㅋㅋㅋ [2]	밥솥	8	6159	2012 06-15

15920		[토막 뉴스] 환호 받은 아웅 산 수 치 [6]	숭늉	11	4963	2012 06-14

15919		무디스, 스페인국채 투기수준 [5]	팔할이바람	17	8081	2012 06-14

15918		소니, 맨해튼빌딩 매각 [1]	팔할이바람	14	6890	2012 06-14

15917		영화로 정치읽기① 첨밀밀 [5]	예언자	23	5918	2012 06-14

15916		에너지 음료에 빠진 학생들 [4]	밥솥	14	7137	2012 06-14

15915		Valerie Trierweiler Vs. Segolene Royal [5]	Michigander	13	8364	2012 06-14

15914		황상민, '누리꾼들의 갈망이 의혹제기 집착 [3]	밥솥	7	6141	2012 06-14

15913		살인범죄 공소시효 폐지 [3]	밥풀	13	8062	2012 06-14

15912		이라크, 각지에서 폭탄테러 [7]	팔할이바람	13	8312	2012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