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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분쟁 (기더기) - 넌 친중 ~고로 빨갱이, 넌 친미 우리편 미중분쟁으로 경제 어려워 ~ 공포조장
(한발짝만 더) 미국 - 중국에 대한 적대감 조장으로 대선승리 노리는 전략 중국 - 미국에 대한 적대감 조장으로 시진핑 독재 더욱 공고히 ... 서로 "쌩큐 ~" "씨에 씨에" 그런 면도 살피면 한반도에 기회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기레기들 수준 어부지리 기회 - 깨시민들 지혜가 되어야
미국 1) 세일가스 전 과 후... 확연히 다르다 중동유전 확보 위해 '이라크 대량살상 무기' 조작하던 그 때 미국 아니다 석유와 가스 수입국에서 수출국 입장으로 변신 (참고로 2차대전 일본의 진주만 기습도 석유확보가 목적이었다.) --- 중동에서 미국은 과거처럼 개입할 의향 없다 2) 당분간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선 선거전략으로 바라보면 바로 보인다 3) 석유확보 필요한 일본/ 한국 등에게 군사비 부담 더 강요할 것이다
중국 1) 코로나 19로 시진핑의 <일대일로>- 짤방 그림 참조 - 당분간 중단 2) 중국경제의 미국의존도 고작 4%, (참고로 중국의 무역 의존도 20%이고 80 %는 내수로 굴러간다) .... 엄살 과장이 많고 본질은 정치/주변국에 대한 영향력에 주관심 3) 반미보다 반일감정이 더 강하다 - 한국에게 좋은 찬스
미국과 중국의 교차지점 - [호르무즈 해협] 에 대한 입장 미국 - 석유확보의 요충지(미국)에서 "(예전처럼)그다지 관심없어 ~" 중국 - 일대일로의 요충지로 "여전히 중요해 ~"
======================== 일대일로 2013년 시진핑이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카자흐스탄의 독재 대통령 이름)대학 강연에서 최초로 대외에 천명
일대는 역사적 육로 '실크로드'로 중국중심으로 인근국가간 경제협력 벨트를 칭하고, 일로는 '해상 실크로드' 로 중국에서 동남아 ~인도 ~ 아프리카 동해안까지 해상교역을 지칭한다
중국이 무역으로 벌어들인 막대한 달러를 일대일로 국가의 도로, 철도, 항구 등 S O C 에 투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중국 패권에 대한 경계심'과 '코로나사태'로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아프리카의 거의 모든 국가가 중국공동체 (일대일로) 회의에 관심을 보이고 참여하고 있고, 일대, 일로 경로에 위치한 국가 62개국이 중국과의 경제협력이 필요한 것은 엄연한 현실이어서 쫌 더 두고 볼일이다
미국 입장도 중동에 대한 유전 확보보다, 중국의 패권, 경제 군사력 확장저지가 더 우선시 되어 이슬람 VS 기독교 로 중동 이스라엘을 바라보다가
친중(이란) 과 반중(반이란)으로 중동에 대한 외교 기본 입장이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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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이려고 노력하자 !
김광현이 미국 메이저 첫 승(6회 무실점)을 올린 것도 코로나 19 로 선발투수 한명이 바뀌며 기회가 왔듯이
실력은 기본이고, 공부하고 실력 쌓아 놓으면, 기회는 (예기치 않는 방법으로) 찾아오게 마련이다
아는 것이 전부다. 아는 만큼 행동하게 되어 있다
아름다움은 [앎]과 같은 단어이다.
안다는 것은 아름답다는 뜻이고,
"내가 무엇을 모른다" 는 것을 아는 것이 진짜로 '아는 것' 이다 "내가 몰라도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알아야 할 것에 시간과 노력을 바칠 것 아닌가
미통당, 기레기, 적폐들의 공통점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모르면서 안다 고 착각' 하는 폐해가 가장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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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