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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탄핵 밀어붙이고, 윤석열 탄핵하고, 조국과 함께 싸웠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오늘도 조국 딸이 피부과를 지원했다는 뉴스가 떴다. 어제는 조국 딸이 어느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는 것이 정상이냐고 기사가 떴다. 오늘은 조국 아들 왜 퇴학시키지 않냐고 기사가 떴다. 그 전날은 왜 조국 딸 부산대에서 퇴학시키지 않냐고 떴다. 노무현 이후 이렇게 일가가 조림 돌림 당한 경우가 있나? 조국의 죄가 뭔가? 조국이 죽일 놈인가? 이낙연은 대표를 하지 말았어야 한다. 겨우 7개월짜리 대표가 되려고 하면서 이낙연은 짧은 대표라도 지금 꼭 해야 하기 때문에 한다고 했다. 지금 이낙연이라서 모든 것이 엄중하게 돌아가고 있다.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무슨 일이건 할 수 있는 능력도, 열정도, 눈치도, 염치도 없어 보인다. 이낙연이 대표가 되어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을까? 이낙연은 동교동계의 복귀를 위해서 대표가 되었는가? 이낙연은 이명박근혜의 사면을 위해서 대표가 되었는가? 오늘도 민주당 지지자들은 조국을 보며 눈물짓는다. 오늘도 타락한 법관의 비위를 보며 가슴을 치고 있다. 최강욱이 기소되었다. 최강욱이 또 고발되었다. 조국 일가는 멸문지화를 넘어 끝없는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이낙연은 뭐 하는 사람인가? 과연 그가 대표가 되는 것이 옳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 없으면 그만 물러나시라, 180석을 몰아준 국민들을 더 이상 비참하게 만들지 말고, 뒤에서 지켜보시라. 왜 이재명에게 사람들이 몰리는가? 왜 이재명이 구세주가 되어 가는가? 제발 이낙연 씨는 대표에서 물러나 주시라. 간곡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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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