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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가 4년형을 맞고 구속되었다. 표창장 사건으로 세상을 뒤흔든 윤석열의 칼날이 성공했다. 전두환의 내란이나, 민주시민을 향한 쿠데타를 구상했던 조현천도 70번의 압수수색을 당하지 않았다. 가히 표창장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줬다. 그리고 법원은 법리를 다투지 않고, 그냥 구속했다. 우리는 지금 위기를 맞고 있다. 180석의 위력을 막아내기 위한 기득권 세력의 총공세가 시작된 것이다. 모든 틀을 바꾸지 않으면 모두가 죽는다. 민주당은 지금 멍청하게 있으면 다 죽는다. 국회의원도 하나씩 제거되고 있다. 검찰이나 경찰의 눈에 가시인 의원들은 하나씩 죽어나가고 있다. 더 기다리면 공멸이다. 기득권과 목숨을 걸고 싸우지 않으면 공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목숨을 내놓아야 할 것이고, 민주당은 더 이상 명맥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자자손손 끊임없이 괴롭히며 기득권에 저항한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조국을 보라. 멸문지화를 당하고, 온 가족이 죽어나가고 있다. 이제 문재인과 윤석을의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되었다. 민주당은 더 머뭇거리면 죽는다. 법관을 탄핵하고 검찰의 역할을 분산하고, 모든 틀을 과감하게 바꾸어야 한다. 기다리면 모두가 죽는다. 검찰, 법원, 언론 모두가 적이다. 모든 걸 걸고 싸워야 한다. 잠시 멈칫하는 순간 모두가 죽는다. 시간이 없다. 촉박하다. 김경수의 구속, 정경심의 구속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가? 유시민 구속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지금의 검찰과 법원의 위력이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머뭇거리지 마라. p.s 이 시점에서 보면 민주시민을 배신한 가장 개새끼는 윤석열이 아니다. 대법원장 김명수다. 이 새끼야말로 개새끼의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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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