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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살아계시면 96세, 2006년 당시 82세 정성란 할머니
십수년 폐지 팔아 모은 돈 900만원을 장애인을 위해 기부한 통 큰 할머니
기레기들이 삼성 500 억 기부를 통 큰 기부로 도배하고 있다. 이재용 상속세만 10조원이 넘고, 명박근혜에게 상납한 뇌물이 얼마인데? 삼성전자 2019년 영업이익이 27조원이다... 5백억??? 참말로 통커서 배떼지 터지게따. 구더기보다 못한 기더기들아 !
영쩜 1 프로 만분지 일(꼴랑 수백억)이 통 크면? 길거리 걷다가 백원짜리 동전이 보여도 그냥 지나간 나는 삼성(이재용)보다 열배 통큰 싸나이 쌤플이다 ---------------------
검사들이 연봉(7천 ~2억)과 따뜻한 일자리 내팽개치고 싸운다면 통? 크다 인정한다 그런데 사표쓰는 년놈 하나 없는 검사들 댓글놀이를 '검란'이라며 발냄새나는 검사들 발가락 빨아주기 여념없는 기자들
현장으로 달려가 취재해야 할 지들 발을 스스로 묶은 자승자박 십수년이다.
서초동 전관변호사실에 출근도장 찍고 죽돌이하는 기더기 전화질, 인터넷 서핑, 받아쓰기에 과장,왜곡,따옴표, 제목장사하며 공짜점심, 룸싸롱에서 코 빨개진 기레기들 ----------------------
경제는 심리이고 경제는 정치이고 경제는 정의이다.
우산장사 첫째와 아이스크림 장사 둘째를 둔 부모마음이 경제이다 비오면 둘째소식, 맑으면 첫째소식만 확성기로 외치며 민심을 부정적, 염세적, 패배주의에 찌들게 하는 놀보씸술이 세계 꼴찌 한국언론이다.
off 재래시장 매출 감소한 이상으로 0n 택배, 온라인 쇼핑 늘어났다. 작년 온 매출 월 10조원, 년간 120조 이었다. off 감소는 어쩔 수 없다 주구장창, 재래시장 보도하는 레거시언론 은 시청자를 우울증 시달리다 암에 걸리라고 부채질하고 있다. 경제는 심리인데 기레기는 경제의 암세포이다
단군이래 최대호황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1980년대 호황 시절에도 기레기는 '경제 어렵다, 위기이다' .. 우을증, 노이로제 병원균이었다 서민, 하위소득의 소득을 올리는 정치하면 '빨갱이' 좌파타령 성장동력을 중시하는 정치하면 '서민경제 다 죽는다 ' 찌질이 신파타령 노무현 대통령이 옳은 발언 하면 "대통령 입이 가볍다. 신중하지 못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침묵하면 " 대통령이 숨어 보이지 않는다. 발언해라"
재산세 올리고, 종부세 대폭 올려야 한다 아파트 시세조작, 부동산 투기 막지 못하면 한국경제 망쪼는 명약관화 '세금 폭탄' 허위뉴스 퍼뜨리면 "재산세 그대로 지역화폐, 재난지원금으로 다 되돌려준다" 로 반박해야 한다
40억 시가 아파트이어야 년간 천만원 종부세이다 이낙연이 '퇴직한 서울 강남 노년층, 40억이어도 1가구이면 특혜 베푼다' 아런 접근으로는 경제개혁? 백년 하청이다 40억 노친네가 종부세 안 내면 그냥 그대로 ~ 주변에 아무 영향없는 제로경제효과이지만, 종부세 천만원 징수하고, 천만원 그대로 지역화폐로 되돌려주면 40억 노친네 세금부담 제로 그대로이지만 지역서민 영세업자 경제(경기), 성장 다 살아난다 .. 민주당과 아낙연 님들아 ! 이게 그렇게 어렵나? 40억 재산가가 당장 현금이 없다고랴? 이게 말이야 개짖는 소리지 40억 아파트 노친네 인근 은행가면 천만원 대출? 당일 즉시 가능하다.
5백억. 삼성 통 큰 기부라며 빨아주는 기더기들 천만원 종부세 면세해야 ... 쥐가 고양이 건강 걱정하며 뭐가 통인지 똥인지 동인지 구분 못하는 민주당맹탕들
정성란 할머니(9백만원)가 통 큰 대인배이고 삼성 이재용(5백억)과 강남 노친네(종부세 천만원)야말로 쪼짠한 좁쌀녕감 소인배라는게 ... 그게 그렇게 구분 안 되냐?
윤석열 특활비가 기레기/기더기와 무관하다 고 주장하는 것이나
소득의 90 %를 주거, 아파트 부동산에 퍼 붓고 있는 가계에 아파트값이 100 % 올라 가처분 소득이 반타작으로 박살난 마당에서도 "물가가 1% 올랐다" 근엄한 표정 지으며 "인플레 걱정 없어 이자율 동결" 발표하는 이주열 한은총재(머리통 나쁘기는 윤구수와 동급수준) 꼬라지~~
제발 통 좀 키우자 ~~
쪼잔한 이재용, 쪽팔린 이주열과 홍남기, 쫀쫀한 이낙연과 민주당 쫍쌀 밴댕이 속 머스마들 사이에
그나마 통 큰 다섯 여장부 (추미애, 박은정, 진혜원, 임은정, 이연주) 가 있어 덜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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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