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단일화가 점점 꼬여간다
만약 정어렵게되면 모두 후보등록을 하는 수밖에 없다.
그 다음부터는 작심하고 문후보는 안후보와 대립각을 세우고 '위선'을 폭로한다
박문안 삼자토론이 성사되면 좋겠지만 그것이 안되면 선거법에 의한 후보공식토론이 열릴 것이니
문후보는 안후보가 실상은 기득권층편 후보임을 밝히고
이정희 심상정 후보와 연합하여 박후보 뿐만 아니라 안후보에게 반이상의 공격을 하도록 한다.
그렇게 되면 2:3구도에서 한쪽은 표를 상당히 잠식하지만 한쪽은 표가 몰릴 것이니 승산이 있다.
물론 1%에 대항하는99%의 논리로 나아가야지 교조진보주의 색채를 내면 필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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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