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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내가 여러번 얘기한 일이다.
망상에 사로잡혀서 그렇지 착한 사람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냥 무조건 의사, 그중에도 특히 서울의대출신 들을
졸라 싫어하기 때문에 안을 싫어했던거고 개인적으로 안을 미워한거 아니다.
지금 사퇴하는 거보니 안이란 사람 정말 착하다.
다자구도로 완주하는게 양심에 걸렸던거 같다.
그리고 다자구조에서 자기가 이길수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아주 바보는 아니엇다고 본다.
실제로 본선경쟁력은 안에게 있다.
이건 안이 맞게 본거다.
무슨 애기냐 하면 문은 무능햇던 노정권의 재판이다.
또한 민주당은 호남토호세력이 정권을 잡고 헤쳐먹었던
10년세월의 결정판이다.
아무리 둔갑술을 해도 국민들은 그쪽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명박의 실정은 3년정도고 그이후는 수첩인이 막아줘서
그나마 나라가 망하는걸 막은거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수첩인만큼 할수있냐?
현재 오로지 수첩인만이 성범죄자들에 대해'사형'까지
포함한 강경한 정책을 필려한다.
특히 '가정파괴범(정확히는 가족면전강간범)'을 강력처벌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인권팔이들은 이문제의 심각성을 인식못하고 그냥 '범죄자 인권'타령만 한다.
이건 인권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가 통치를 방치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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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
안철수: 높은 놈이 낮아 보이니까 열광하는거고
노무현: 낮은 자가 높아 보이니까 지랄하는것뿐.
이런게...
이른바 한국사회의 개먹물과 인민들의 눈이요 본질이다.